라이브러리파크서 내년 6월 24일까지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 이하 ACC)은 오는 25일부터 내년 6월 24일까지 ACC 문화정보원 라이브러리파크 기획관 3에서 ‘아시아의 타투(Tattooed Asia)’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ACC 아시아문화연구소가 연구하고 수집한 결과물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ACC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시선으로 문신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태국, 필리핀, 일본 등지에서의 현지조사를 기반으로 한 자료 전시를 통해 단순히 이국적인 볼거리가 아니라 아시아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제시하고자 한다.


전통 문신과 관련된 다양한 사진, 삽화, 영상과 함께 태국 왓방프라(Wat Bang Phra)의 큰스님, 올해 100세가 된 필리핀 깔링가(Kalinga)주의 전통문신사 황옷 오가이(Whang-od Oggay) 할머니가 사용하던 도구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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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립대만박물관이 제공한 대만 소수민족의 영상 기록, 현직 타투이스트들의 아카이브와 더불어 아시아의 전통 문신을 재해석해 표현한 ‘프로젝션 매핑’을 통해 관람객의 이해와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장도 마련됐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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