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미스터블루 미스터블루 close 증권정보 207760 KOSDAQ 현재가 903 전일대비 21 등락률 +2.38% 거래량 247,118 전일가 882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용·미수대환 걱정 끝! 연 4%대 금리로 당일 해결...추가 투자금도 4배까지 [특징주]디즈니 손잡은 웹툰엔터 급등에…네이버·웹툰주 랠리 [특징주]웹툰株, 넷플릭스와 네이버 협업 기대로 강세 가 3분기 누적 매출액 219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연간 최대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웹툰 플랫폼 전문기업 미스터블루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70억33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9% 감소한 7억7800만원, 당기순이익은 11.7% 줄어든 7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19억원으로 전년 대비 36.3% 증가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미스터블루 매출 성장의 배경은 자체 플랫폼 가입자 수 증가에 따른 유료 작품 결제 금액증가와 자체 저작권 작품 콘텐츠를 타사 플랫폼에 제공하는 B2B 매출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스터블루 관계자는 “미스터블루 자체 플랫폼 전체 가입자는 매월 꾸준히 증가해 연초 대비 가입자가 크게 늘었다”며 “신규 가입자 증가에 따라 유료로 작품을 구독하는 이용자의 결제 금액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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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매출에서는 로맨스 만화 장르인 할리퀸코믹스 작품 판매 증가가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할리퀸코믹스는 일본 SB크리에이티브(SB Creative Corp)가 원저작권을 보유하고 있고 미스터블루가 국내에서 약 1800여 타이틀을 서비스하고 있는 장르로 네이버, 카카오페이지, 원스토어 등 타사 플랫폼으로 공급한 작품의 반응이 좋아 B2B 유료 판매 수익이 크게 증가했다.


조승진 미스터블루 대표이사는 “미스터블루가 자체 플랫폼과 B2B 매출 증가를 통해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은 동종 업계 최대 만화저작권을 기반으로 총 4347종(3분기말 기준)의 자체 저작권 작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국내 성장에만 그치지 않고 유료 온라인 만화 작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중국 및 동남아 시장을 적극 공략해 해외 매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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