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전국 최고의 쌀 인정"



석곡농협(조합장 김재경) 유기농쌀 백세미가 2017년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금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한승준 석곡농협 전무(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석곡농협(조합장 김재경) 유기농쌀 백세미가 2017년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금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한승준 석곡농협 전무(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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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 석곡농협(조합장 김재경) 유기농쌀 백세미가 2017년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금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품평회는 (사)전국친환경농업협의회, 농협경제지주, (사)한국유기농업협회 공동 주최로 지난 8월 코엑스에서 열린 유기농박람회장 1차 품평회와 이번 국회의원회관에서 2차 품평회를 개최한 결과로 곡류, 과일류, 채소류, 가공식품 4개 부문에 대통령상,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외 6부분에 상이 수여됐다.


품평회에는 700여 품목이 출품되었고 대통령상을 수상한 사과에 이어 백세미는 금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하여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은 것이다.

‘백세미’는 어른들에게는 누룽지향, 어린이에게는 팝콘향의 밥맛과 밥을 지을 때 나는 구수한 향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으로 한번 맛을 보면 반찬이 없어도 잘 먹게 되어 품평회 심사위원들 입맛 또한 사로 잡았다.


백세미는 석곡농협에서 재배 시작부터 농가들에게 사전 밥맛에 대한 시식회를 열어 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고 철저한 재배교육과 유기농자재를 이용한 재배 관리 전부를 농협이 직접 추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여 서울·경기도· 부산· 광주시 등 20개소 수도권 하나로클럽 판매장을 비롯 곡성 세계장미축제, 유기농박람회, 국제식품박람회 등 전국적인 행사에서 농협 직원들이 직접 시식회를 열어 홍보에 주력하여 2016년산 백세미 완판을 이루어 냈고 2017년 백세미는 전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백세미 밥맛은 어른부터 아이까지 누구든지 한번 맛을 보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최고의 쌀로 국내시장은 물론이고 중국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며 “전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은 금상 수상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이제 시작이라는 각오로 더 좋은 백세미를 생산해 소비자들에게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경 조합장은 “그동안 어렵게 생산된 친환경쌀이 제값을 받을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백세미가 고가로 판매를 시작하여 성과를 내고 있고 금상을 수상하여 기쁘다”며 “앞으로 농업인들이 쌀값 걱정없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백세미 판매망을 확대하여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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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농협 한승준 전무는 “백세미가 전국 최고의 쌀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농가, 행정, 농협이 혼연일체가 되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며 “백세미는 시작부터 국내시장은 물론이고 중국시장 진출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이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석곡농협은 백세미 생산과 판매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 수렴으로 2018년 면적확대와 품질향상을 위해서 11월말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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