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매실 동계전정’현장교육 실시
"전정으로 키 낮은 과원 조성 노동력절감 및 고품질 매실생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고품질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 지난 9일 곡성읍 매실작목반원을 대상으로 매실 동계전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과수 전정기술지원단은 이 지역 주요과수인 매실의 동계전정 시기에 맞추어 관내 과수농장에서 전정요령과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과 복숭아씨살이좀벌 등 돌발해충 방제방법에 대한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매실 동계전정 현장교육은 곡성읍을 시작으로 읍면 작목반별로 이달 말까지 해당지역을 순회하며 진행하고 매실뿐만 아니라 최근 전남지역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플럼코트에 대한 동계전정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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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환 기술보급과장은 “매실은 추위가 오기 전에 감은 이른 봄에 동계전정을 하여야 하고 전정을 통해서 햇볕과 공기를 잘 통하게 해주어 착과가 가능한 결과지와 꽃눈을 많이 확보해 생산량을 늘리고 수고를 낮추게 하여 일손도 덜 수 있다”며 “고온기의 병해충 예방을 위하여 매실은 전정을 하고 나서 12월 중 기계유제나 또는 2월 중 석회유황합제로 동계방제를 꼭 실시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동계전정 현장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곡성군 농업인은 이달 중으로 해당 읍?면 매실작목반이나 농업기술센터 과수특작팀(360-7363)으로 연락하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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