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 한국유화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 close 증권정보 241710 KOSDAQ 현재가 85,3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70% 거래량 43,390 전일가 85,900 2026.05.14 12:20 기준 관련기사 코스메카코리아, 창립 26주년 기념식 개최…조임래 회장 “멈춤은 도태”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공개매수 성공 코스메카코리아, 세계 최초 '물 기반 자외선 차단제' 개발 가 한국유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유화학회는 유지화학 분야, 계면화학 분야, 화장품화학 분야, 석유화학 분야, 식품화학 분야 등 각 대학 전문 교수진과 현장의 전문 실무진으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산학협동체제의 연구기관이다.
해당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과제의 일환으로 코스메카코리아의 조현대 HIT연구소장, 남세희 책임연구원, 이상은 연구원이 참여했다.
연구 주제는 ‘마 씨앗 추출물의 층상이중수산화물에의 적용: 물리화학적 특성 및 안정도 개선(Incorporation of bulbil extract of Chinese yam to layered double hydroxide(LDH): physicochemical characterization and stability improvement)’으로 이번 대회에서 구두 발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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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Dioscorea batatas Dence)의 씨앗은 ‘영여자’로 불리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 영여자를 기능성 원재료로서 생물학적 활성을 유지하기 위해 층상구조의 무기화합물인 층상이중수산화물(layered double hydroxide, LDH) 나노입자를 합성한 후 이를 포접하는 기술을 통해 새로운 안티에이징 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조현대 소장은 “마 씨앗에서 추출한 신소재는 보다 개선된 안정성과 흡수율을 지닌다”며 “앞으로 코스메카가 개발하는 항노화 기능성 화장품에 두루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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