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속초자이 견본주택 10일 오픈…16일 1순위 청약
전용면적85㎡ 이하, 가점제 40% 추첨제 60%…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GS건설의 속초 첫 자이 브랜드인 '속초자이' 견본주택이 10일 문을 연다.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748-2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0년 5월 예정이다.
속초자이는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청약, 17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가점제 40%와 추첨제 60%, 전용면적 85㎡ 초과는 추첨제 100%가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로 예정돼 있다.
정당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이다.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속초시 조양동 663-1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141㎡PH 총 874가구다.
전용면적별 분양가구 수는 ▲59㎡ 79가구 ▲62㎡ 15가구 ▲74㎡ 273가구 ▲82㎡T 26가구 ▲84㎡ 475가구 ▲129㎡PH 3가구 ▲141㎡PH 3가구 등이다. 저층에 들어서는 82㎡T는 속초에서 최초로 테라스형 오픈 발코니가 적용된다. 최상층 129㎡PH와 141㎡PH는 전망 좋은 펜트하우스다.
조양동은 동해대로(7번국도), 조양로, 청대로 등이 인접해 속초 지역 내 이동은 물론 인근 고성, 양양, 강릉 등으로 이동하기 쉽다. 지난 6월에는 서울~양양고속도로(동서고속도로)가 뚫렸고, 다음 달이면 경강선(서울~강릉) KTX도 개통해 서울 등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진다.
속초시 정보스포츠센터(시립도서관), 이마트, 메가박스, 하나로마트, 롯데슈퍼,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청초호, 동해, 설악산 조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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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속초에서 첫선을 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각 가구의 내부도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으로 가족구성,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단지 내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범건 GS건설 속초자이 분양소장은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서울 등 수도권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개선되면서 강원도 일대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면서 "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속초에 자이가 처음 들어서 지역 내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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