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오는 15일까지 142개 전 점에서 수험생을 위한 수능 응원 상품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고려대 찰떡초콜릿(12피스, 432g, 5900원) ▲서울대 약콩, 다크초콜릿(각 40g, 2900원) ▲연세대 밀크초콜릿(100g. 2900원) 등 각 대학교 특징을 살려 만든 단독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오리온·크라운·해태 등 유명 제과업체와 협업해 내놓은 단독기획 상품도 눈에 띈다. 기존 디자인 그대로 사이즈를 키운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 미니(330g, 5900원) ▲크라운 비타쮸 수능기획(200g, 3900원)을 비롯해 합격을 기원하는 딱풀 형태의 ▲해태 미니자유시간 수능기획(590g, 6900원) 등을 다양하게 마련해 선물 선택 폭을 넓혔다.
수능 행사 상품을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벅스 90일 모바일 무제한 듣기 상품권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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