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ONVIF(온비프) 기술포럼 Plugfest & F2F’ 공동 주최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한화테크윈 시큐리티부문이 오는 16일까지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제17회 ONVIF(온비프) 기술포럼 Plugfest & F2F'을 공동 주최한다.

한화테크윈은 온비프의 회원사이자 로컬 스폰서로 행사를 공동 주최하며, 특히 이번 기술포럼을 통해 시큐리티 장비간 호환성을 향상시켜 앞으로 관련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온비프는 네트워크 영상감시 기기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목표로 2008년에 창설된 기구다. 다양한 형식의 기술 포럼을 개최한다. 참가 회원사는 행사를 통해 다양한 네트워크 장비 통합 운용 방안 및 상호 호환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번 행사는 IDIS(아이디스), AXIS(엑시스), BOSCH(보쉬) 등 약 20여 개의 글로벌 영상감시 제조사들이 참가해 기기들 간 호환성을 테스트하고, 제품의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재정립하며 업계 표준을 함께 구축할 수 있는 유일한 행사다.


이번 포럼은 실제 테스트가 이루어지는 ‘Plugfest(플러그페스트)’ 세션과 ONVIF 정책수립 및 운영방향을 논하는 ‘F2F(에프투에프)’ 세션으로 구성된다.


플러그페스트 세션을 통해 각 제조사의 개발자들은 각 사에서 개발한 기기 간 호환성을 함께 테스트 하며, 제품 출시 전에 기기의 오류나 보완점 등을 미리 확인한다. 에프투에프 세션에서는 테스트 이후 각 사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온비프내 신규 정책 및 프로토콜을 수립하는 등 시장 트렌드에 맞는 개발 방향을 논의한다.


한화테크윈은 2009년부터 온비프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이곳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포럼에 성실히 참여하는 것은 물론, 기술 표준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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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술포럼에서 프로토콜 개발 및 기술 운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한화테크윈의 수지트 라만 책임연구원이 새롭게 기술 위원회 멤버로 당선됐다. 2016년에 이어 올해도 기술 위원을 보유한 회사로 시큐리티 기술 표준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게 됐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앞으로도 온비프와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시큐리티 시장을 이끌어갈 미래 기술을 공유, 협의하며 당사의 제품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보다 적극적인 회원 활동을 통해, 영상보안 산업 활성화에 꾸준히 이바지 할 것”이라 전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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