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6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이 대상이다.
인플루언서는 유튜브 등에서 다수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콘텐츠 제작 및 SNS 활동 등을 통해 유행 및 소비를 선도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10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 콘텐츠 제작, 페이스북 등 SNS에 홍보물 등록 및 검색엔진마케팅 등 소요비용의 70%(최대 700만원 한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마케팅사업처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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