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공무원 증원 재원' 자료 제출 않으면 예결 심사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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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김광림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7일 "공무원 증원 재원 자료가 제출되지 않으면 예결심사 일정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유사 이래 처음으로 전년도 결산이 마무리되지 않은 채 다음 년도 예산에 대한 심의가 시작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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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당에서는 결산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정부의 자료제출, '공무원을 늘리는데 그 공무원에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지, 몇 년 동안 월급과 연금을 주고, 각종 사회보험 등에 들어가는 총 얼마인지를 자료를 좀 제출해달라, 오전까지 제출해 달라'고 했는데, 안 들어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료제출 없이 막무가내식으로 진행하는 내년도 예산에 대한 심의를 이 시점에서 중대결심을 해야 한다고 야당 간사가 공개적으로 말씀했다"며 "자료제출이 더 이상 늦어지지 않아서, 내년도 예산심의가 원만히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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