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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이마트의 자체 의류 브랜드 데이즈가 젊은 세대를 겨냥한 컬러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이즈는 글로벌 색채전문기업 팬톤과 협업해 '색(色)'을 디자인의 핵심으로 내세운 데이즈 팬톤 컬래버레이션 잡화 라인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은 상품은 카드지갑, 여권지갑 및 클러치백, 쇼퍼백 등 5종이다.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데이즈의 철학에 맞춰 1만4800원부터 3만9800원까지의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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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에 참여한 팬톤은 1963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후 전세계 산업의 컬러 트렌드를 주도하며 글로벌브랜드로 성장한 색채전문기업이다. 2000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는 '올해의 컬러'의 경우 의류, 화장품뿐 아니라 소품, 인쇄 및 출판, 인테리어 등 색을 이용하는 산업 분야에서 트렌드를 파악하는 기준점으로 통한다.

데이즈는 마트패션이 가진 고정관념을 깨고 팬톤과의 협업을 통해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컬러 디자인으로 상품 차별화를 꾀하고 2030세대까지 고객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론칭을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이마트 전점에서 데이즈 팬톤 컬레버레이션 상품 2매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해준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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