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슈퍼주니어 “아이돌 그룹의 라이벌 되고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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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슈퍼주니어’가 데뷔 12주년 맞이 정규 8집 ‘PLAY’를 공개하며 컴백하는 각오를 밝혔다.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슈퍼주니어 컴백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멤버 이특은 “시원, 동해, 은혁이 오랜만에 군 전역 후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아쉽게도 불참했다”며 “사실 12~13년 활동을 하면서 다사다난했다는 표현이 맞다. 멤버들이 어떠한 일이 생겨도 자포자기하고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매번 잘 이겨냈고 위기를 이겨내며 다른 기회를 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6명이 똘똘 뭉쳐 잘 견디고 나면 더 좋은 기회가 올 것 같다”며 “이렇게 상황이 됐지만 우리의 가장 큰 무기인 화기애애함과 위티를 잃어버리지 말고 팬들을 위해 에너지를 잘 전달하자는 생각이다. 슈퍼주니어가 많다는 느낌이 있지만 아기자기하게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최근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은 가족의 반려견 프렌치불독이 서울 유명 한식당 대표 김모씨를 물어 사망하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최시원은 이번 데뷔 활동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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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특은 ‘11월 인기 아이돌들의 컴백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시간이 계속 흐르면 저희를 제외할 수 있는데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그룹들과 함께 언급되는 것이 감사하다”며 “전날 세븐틴 멤버인 승관씨에게 연락이 왔다. ‘형 내일 컴백하신다면서요. 같이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슈주 리턴즈 챙겨봤어요’라고 하더라. 나도 ‘방송에서 보자. 파이팅’이라고 했다. 슈퍼주니어는 시간이 흘러도 새로 나온 보이그룹, 걸그룹과 경주하면서 늘 라이벌이 될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6일 정규 8집 앨범 ‘PLAY’를 발매한다. ‘PLAY’는 ‘음악을 재생하다’와 ‘신나게 놀다’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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