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시 30분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서 전달식 열려"
"수면조끼, 가제손수건 등 임신·출산용품 지원 "
"스카프빕만들기, 엽서쓰기 등 ‘우리는 엄마입니다’프로그램 진행 "



광주시 광산구, 임신·출산 가정에게 ‘잼잼꾸러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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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광산구에 거주하는 임신 및 출산가정에 출산용품을 지원하는 ‘잼잼꾸러미’전달식이 열린다.

광산구(구청장 민형배)와 아이키우기 좋은마을 광산운동본부(상임대표 윤난실, 유용상)는 오는 8일 오후 1시30분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임신부 등 30명(전체 493명)에게 출산·육아용품을 전달한다.


잼잼꾸러미 사업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육아지원서비스로 수면조끼, 방수요, 가제손수건 등 10만원 상당의 출산·육아용품을 구성해 임신부와 출산가정에 지원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특히, 광산구 소재 사회적경제 주최들이 만든 출산·육아 제품으로 꾸려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아이키우기 좋은마을 광산 만들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카프빕 만들기와 엽서쓰기 등 ‘우리는 엄마입니다’프로그램을 통해 엄마는 치유의 시간을, 아이는 엄마와의 교감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잼잼꾸러미 전달식에서는 함께 꾸러미를 풀어보며, 임신과 출산을 공공영역에서 축하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다. 이번 잼잼꾸러미 행사는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며, 내년부터는 선정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잼잼꾸러미 선정대상은 광산구에 소재를 둔 2017년 11월 이후 자녀를 출산한 가정 또는 임신 6개월 이상 된 임신부로, 지난 3일부터 493명을 선착순 모집했다.


잼잼꾸러미 전달은 12월 22까지 총 5차에 걸쳐 광산구 수완보건지소, 수완동주민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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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실 상임대표는 “잼잼꾸러미는 광산구가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함께 키우겠다는 첫 번째 약속으로 임신·출산가정에 출산용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며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광산구가 육아지원서비스를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두의 지혜를 결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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