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안전사고 대응역량 강화
[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조숙희)은 지난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진행된 '2017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 시 골든타임 내에 상황대처를 하는 역량을 키워 안전하고 행복한 완도교육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4차례에 걸친 장시간 토론훈련과 토론훈련 내용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1일 완도119안전센터와 합동훈련으로 진행된 지진화재대피 및 합동소방훈련에서 완도교육지원청 비상대책반의 토론훈련에 따른 임무숙지가 초동화재진압 및 환자 구출에 따른 응급처치 등의 실제훈련 상황에서 빛을 발했다.
완도119안전센터장은 "완도교육청 직원들이 무조건 소방서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하여 진지하게 임하는 것을 보고 완도교육이 생각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될 수 있는 역량이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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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숙희 교육장은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의 바쁜 일정에도 훈련 담당자를 비롯한 직원들이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여,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완도교육을 위하여 노력해주어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우리 완도교육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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