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취업박람회 7일 인천서 개최…기업·공공기관 등 54곳 참가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해양수산 분야 취업박람회가 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인천시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박람회는 '일자리의 바다'를 슬로건으로 오후 1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현대상선, 장금상선 등 해양수산 주요기업 28곳과 한국선급,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공공기관 19곳, 해양수산 관련 고등학교· 대학 7곳 등 총 54개 기관이 참가한다.
박람회장에는 ▲실제 현장면접을 진행하여 채용이 이루어지는 '채용관' ▲구직자에게 채용절차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안내하는 '채용정보관' ▲해양수산 분야 공직자의 취업경험을 공유하는 '채용상담관' 등이 운영된다.
특히 채용관에서 이루어질 현장 면접에는 이미 1000여명이 취업박람회 홈페이지 오션잡(www.oceanjob.or.kr)을 통해 참가 의사를 밝혔다.
또 박람회장에서는 '열린채용 오디션', '도전! 해양수산 골든벨'을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NCS(국가직무능력표준검사) 하루정복' 프로그램으로 NCS 특강 및 NCS 필기시험 맛보기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 이력서용 증명사진 즉석 촬영소(미니사진관), 면접용 화장 및 복장을 알려주는 미용교실(뷰티살롱), 이력서용 도장 제작소(행운도장) 등 취업준비생을 위한 다양한 무료 서비스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날 참가자들에게 인천을 보다 더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행사장 내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해양수산 골든벨'을 진행하는 한편, 지방에서 참가하는 학교에는 별도로 '송도 관광 명소'를 안내해 인천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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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해양도시인 인천에서는 처음 열리게 돼 의미가 더 크다"며 "사전신청자 중에는 인천 외에 군산, 목포 등 타지역 학생들도 다수 포함돼 있어 이번 행사가 해양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운영사무국(070-7688-3160) 또는 인천시 일자리정책과(032-440-424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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