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컷 "올 겨울엔 착한 모피 입으세요"
에코퍼 컬렉션, 코트·야상 등 총 10여개 상품으로 구성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여성캐주얼 브랜드 지켯은 이달 10일 '에코 퍼'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에코 퍼는 페이크 퍼를 의미하는 또 다른 용어로 친환경적으로 제작된 옷을 의미한다. 지컷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원단을 자체 개발해 제품을 제작했으며, 블루종, 리버시블 야상, 조끼, 테디베어 코트 등 다양한 상품으로 선보인다.
부담없는 가격대도 특징이다. 화이트 퍼에 레오퍼드 패턴이 들어간 코트는 39만9000원, 퍼 코트와 베스트는 49만9000~59만9000원, 짧은 기장과 긴 기장의 다양한 디자인이 특징인 테디베어 코트는 39만9000~79만9000원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지컷은 이달 10일부터 매장에서 에코 퍼 컬렉션을 구입하는 고개들에게 선착순으로 에코 퍼 머플러를 증정하고, 모델 겸 연기자 이호정과 함께 촬영한 겨울 스토리 영상을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동규 신세계인터내셔날 지컷 상품 파트장은 “과거에는 모피가 중년 여성들이 입는 옷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모피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페이크 퍼는 동물 모피보다 디자인과 색상이 다양하고 가격이 좋아 매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