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권애영 의원

전남도의회 권애영 의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권애영(비례, 자유한국당)의원이 2017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날카로운 지적과 따뜻한 당부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했다.


일선 학교장들의 소통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장의 역할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애영의원은“의회와 교육청과의 소통은 교육장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학교장이 있다”며“교육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사람은 일선 학교장들인 만큼 활발한 대·외 활동과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통해서 학교를 발전시키고 교육의 질을 높여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애학생, 탈북, 다문화학생 지원교육에 관련해서 기존 교육이 너무 획일적임을 지적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권 의원은“손놀림 교육이 좋긴 하지만 기존의 교육은 종이접기, 천연비누만들기, 공예활동 등에 한정되어 있는데 그런 교육에 머무르지 말고 학생들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AD

이어“장애학생들은 상황극을 통해 서로의 불편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필요하다”며“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목적을 두지 말고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나가 대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권애영 의원은“위급상황 대처교육은 학생들한테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학교 내 모든 구성원들이 숙지하고 있어야 하다”면서“위급상황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숙지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