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하이투자증권은 3일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45,0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2.09% 거래량 149,970 전일가 454,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신설…4개 부문 통합 체제로 재편 북경한미, 창립 첫 4000억 매출 달성…배당 누적 1380억 그룹 환원 한미약품, R&D 비중 16.6%…매출·순이익 증가 속 투자 확대 에 대해 확인 가능한 임상 결과와 내년 전임상 물질의 임상 진입 등이 예정돼있고 본업 실적 방향성 또한 뚜렷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혜민 연구원은 "뜻밖에 기대감이 생긴 포지오티닙과 롤론티스에 신약가치를 각각 4740억원, 3453억원 적용했다"며 "기타 신약들의 가정 수정과 할인 기간 변동 등으로 목표주가를 올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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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글레나타이드에 대해서는 연내 임상 진입이 임박했다고 판단했다. 허 연구원은 "사노피가 전일 3분기 실적 발표하면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3상 임상 진입을 재차 확인한 만큼 연내 임상 진입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며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상용화되면 세계 최초 월 1회 GLP-1 계열의 당뇨치료제가 필요할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확인 가능한 임상 모멭텀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나타냈다. 허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모멘텀은 내년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전임상 물질 소개 여부, 1분기 롤론티스 탑 라인 결과발표, 롤론티스 BLA 신청 등에 있다"며 "릴리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BTK 저해제가 면역질환 분야 가능성 있는 경구용 제제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표현한 만큼 내년 BTK 저해제의 데이터 발표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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