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 대비 51.6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화재로 인한 공장 신축 및 생산라인 정상화, 스마트그리드, 사물인터넷(IoT)분야 수요 급증으로 인한 생산라인 확대, 안정성 및 생산유효성 달성을 위한 생산관리시스템(MES) 및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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