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트로스'에 출연한 배우 조재윤이 5억 원 가량의 슈퍼카를 세차하며 가슴을 졸였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알바트로스'에서는 안정환, 추성훈, 조재윤이 세차장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슈퍼카를 세차하게 된 조재윤은 세차장 매니저에게 "부서지면 누가 물어내느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매니저는 "우리가(직원) 직접 물어낸다"고 답변했다.
또한 조재윤은 내부 세차를 하려고 했으나 곧 "(차에) 타면 안 되는 거죠?"라고 물었고 "안 타고 어떻게 하나"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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