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으로 한용덕 내정 소식에 팬들 “환영합니다”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의 신임 감독으로 한용덕(52) 두산 수석코치가 내정됐다는 소식에 한화 공식 팬 페이지 ‘팬타임즈’에 팬들의 환영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OSEN 보도에 따르면 한화 이글스는 2017 타이어뱅크 프로야구 정규시즌 막판에 한용덕 코치를 감독으로 내정했다. 또한, 한화는 한용덕 감독과 최종 계약 후 31일 한화의 공식 감독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11월1일 일본 미야자키로 마무리 캠프를 떠나는 한화는 두산과 KIA의 한국시리즈가 5차전에서 마무리됨에 따라 한용덕 감독 내정자의 캠프 합류가 가능해졌다. 한화는 마무리 캠프를 바탕으로 2018시즌 준비를 시작한다.
또 한화는 한용덕 감독 선임 이후 프랜차이즈 출신 코치들을 불러들일 예정이다. 한화는 13일 기존 11명의 코치와 재계약을 포기해 신임 코치진들의 자리를 열어뒀다. 한용덕 감독 내정자 위주로 팀을 꾸려가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31일 한화 이글스가 한용덕 두산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내정했다는 소식에 한화 이글스 공식 팬 페이지 '팬 타임즈'에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팬 타임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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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소식이 알려지자 한화 공식 팬 페이지 ‘팬 타임즈’에 한화 팬들의 환영 글이 올라오고 있다. 팬들은 “취임을 축하합니다”, “한용덕 감독님 선임 축하해요”, ‘금의환향한 한용덕 신임감독의 숙제’ 등 한용덕 감독 내정자를 축하했다.
힌편, 한용덕 감독 내정자는 17시즌 동안 빙그레(한화 전신)와 한화에서만 투수로 뛴 레전드 출신이다. 통산 120승, 평균자책점 3.54의 기록을 남겼으며 은퇴 후 한화와 두산에서 코치 생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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