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서 2017년 추계 학술발표회 ‘성황’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보험법학회(회장 김선정)와 전남대학교 법학연구소(소장 함인선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에서 '2017한국보험법학회 추계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보험산업의 현안과 법적 과제’라는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보험법학회 초대 회장인 양승규 전 서울대 교수, 현 회장인 김선정 동국대 교수를 비롯한 전·현직 회장단과 전국의 보험법 학자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학술발표회에서는 전남대 박인호 교수, 보험연구원 백영화 변호사, 김·장법률사무소 제종옥 위원, 법무법인 세한 김시목 변호사, 동경대 연구원 하영태 박사, 생명 / 손해 보험협회 관계자 등이 세부 주제발표를 했다.
김선정 한국보험법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학술지 ‘보험법연구’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 승격되는 등 학회에 좋은 일들이 많았다”면서 “앞으로도 건전하고 미래지향적인 산학협력을 이어가면서 우리나라 보험법학의 격을 높여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정의롭고 안정된 사회 건설이라는 보험업의 지향점과 ‘진리로 함께 행복한 세상을 밝힌다’는 전남대학교의 사명은 서로 그 맥이 닿아 있다”면서 “이번 학술발표회가 대한민국이 정의로운 사회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고, 보험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