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출연한 '리니지M' 광고 중단
엔씨소프트가 김택진 대표가 출연한 모바일 게임 ‘리니지M’ 광고를 중단했다.
27일 엔씨소프트 측은 13일부터 TV 및 인터넷 광고로 송출되고 있는 '리니지M' 광고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는 6월 '리니지M' 출시 이후 김택진 대표가 직접 출연해 화제가 됐다.
광고 중단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26일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이자 김 대표의 장인인 윤모(68)씨가 타살로 추정되는 사고로 사망한 것과 관련해 “애도 차원에서 광고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의 북미·유럽법인인 엔씨웨스트 대표로 미국에 체류하던 윤 사장은 이날 중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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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윤씨는 26일 양평에 위치한 자택 주차장 옆 정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출동 당시 윤 씨는 목과 얼굴 등이 흉기에 찔린 채 이미 숨져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를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허모(41)씨는 "주차 시비로 인해 (윤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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