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데이터·소프트웨어 보안 및 정보보호 컨설팅 업체 파수AI 파수AI close 증권정보 150900 KOSDAQ 현재가 5,040 전일대비 70 등락률 -1.37% 거래량 775,965 전일가 5,11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조규곤 파수AI 대표 "AI 전환 핵심은 에이전트 확산·위험 관리" 파수 AI, 인공지능 혁신 원스톱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파수AI, 연례 고객 콘퍼런스 ‘FDI 심포지움 2026’ 개최 이 디지털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Wrapsody)’의 수주물량이 지난해 연간 수주건수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파수닷컴에 따르면 10월 현재 랩소디의 수주 건수가 지난해 전체 수주건수의 30%를 넘어섰다. 올 연말까지는 전년 대비 50% 이상의 수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랩소디는 이달 초 참가한 가트너 심포지엄(Gartner Symposium) ITxpo 2017에서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디지털 문서관리와 보안에 최적화된 문서 플랫폼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랩소디는 파수닷컴 고유의 문서 식별 기술 기반으로 만들어진 지능형 디지털 문서 플랫폼이다. 랩소디를 통해 문서가 어디에 있든지 통합 관리가 가능하며, 효율적인 문서 공유를 통해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사용성을 고려한 효과적인 보안을 제공하며 기업의 소중한 자산인 문서를 생성 시점부터 보호할 수 있다. 스스로 정보를 파악하고 서버와 통신해 통합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또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의 팀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문서를 생성하거나 수정했을 때 실시간으로 공유되기 때문에 프로젝트 진행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간소화 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진행을 돕는다.


올해 보안 분야 최대 화두인 랜섬웨어로부터 문서를 안전하게 지킬 수도 있다. 랜섬웨어에 감염되더라도 서버에 백업된 문서를 통해 이전 업무 환경을 그대로 복원하기 때문에 정부, 기업, 공공기관들로부터 랩소디는 지속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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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닷컴은 기존 국내 시장을 넘어 북미 시장의 매출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지난 가트너 심포지엄에서 쏟아져 나오는 비정형 데이터들을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 기업들의 상담과 데모 요청이 잇따라 있어 본격 수주가 예상된다.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는 "랩소디는 디지털 문서가 어디에 있든지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감독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솔루션"이라며 "데이터가 최근 유행하는 랜섬웨어 감염되더라도 문서 유실을 막고, 자동 백업 파일을 통해 데이터를 복원 할 수 있는 것이 랩소디만의 특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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