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테리코 화이트 [사진=KBL 제공]

SK 테리코 화이트 [사진=KBL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안양=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테리코 화이트가 애런 헤인즈와의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보였다.


화이트는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헤인즈와 힘을 합해 SK가 안양 KGC 인삼공사를 꺾고 개막 5연승을 달리도록 했다. 화이트와 헤인즈는 올 시즌 SK의 원투펀치로 불린다. 이날 경기에서도 화이트가 21득점 5리바운드를, 헤인즈가 24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트리플더블)를 기록했다.

AD

화이트는 "헤인즈와 서로 잘 맞춰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 명이 막히면 한 명이 풀어주고 있다. 팀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는 느낌이다. 연승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는 내가 플레이메이킹도 해야 하고 포스트업도 많이 해야 했지만 헤인즈가 골밑에서 잘해주기 때문에 내가 맞춰서 슈팅도 해야 하는 점이 달라졌다"고 했다.


화이트는 오는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원주 DB 프로미와 하는 정규리그 홈경기에 대해서는 "어차피 여러 경기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작전을 짜는 대로 잘 맞춰서 경기하겠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