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영국 스포츠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두 골을 넣은 제시 린가드에게 9.1점을 부여했다.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캡쳐

25일 영국 스포츠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두 골을 넣은 제시 린가드에게 9.1점을 부여했다.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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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완지 시티를 꺾고 카라바오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는 25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영국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17-18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16강 스완지 원정전을 2-0으로 잡고 8강에 올라갔다. 이날 시즌 첫 선발로 출전한 기성용은 90분을 소화했다.


맨유는 전반 20분 제시 린가드의 선제골로 한 점 앞서나갔다. 에레라가 중원에서 공을 찔러준 것을 래시포드가 백힐 패스로 방향을 틀었고, 쇄도하던 린가드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특유의 '피리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두 번째 골은 린가드의 머리가 만들어냈다. 후반 14분, 다르미안이 오른쪽 측면에서 전방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수비진 사이를 파고든 린가드가 머리로 받아 그대로 좌측 골 망으로 밀어넣으며 두 번째 '피리 세레모니'로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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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린가드는 영국 스포츠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 9.1 점으로 MOM(경기 최우수선수)을 차지했다.


한편, 시즌 첫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3명의 미드필더 중 우측에 위치한 기성용은 경기 내내 잦은 스위칭을 통해 공간창출에 기여했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기성용에게 팀 내 2위인 6.6점을 부여했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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