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방송에서 자신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을 본 후 88kg까지 나갔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의 중, 고등학교 시절 졸업사진을 공개하며 "중학교 시절, 몸무게가 88kg까지 나갔었다.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30kg 감량했다"고 수줍게 고했다.
휘성은 박효신, 환희와 같은 학교 출신으로, 이날 환희와 박효신의 모창도 선사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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