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3차전]두산 유희관·NC 정수민, 4차전 선발 대결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두산은 유희관을 앞세워 승부를 매듭지으려 하고, NC는 영건 정수민을 통해 반격을 기대한다.
두산과 NC의 2017 타이어뱅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3승제) 4차전이 21일 창원 마산구장에 열린다. 두산이 1차전 패배 이후 2,3차전을 내리 따내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앞섰다. 두산은 4차전 선발로 유희관을 내보낸다. NC는 정수민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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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시리즈 전 예고한대로 선발진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더스틴 니퍼트(1차전), 장원준(2차전), 마이클 보우덴(3차전)에 이어 순서대로 유희관이 나간다. 유희관은 올해 정규 시즌 서른 경기에서 11승6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했다. NC를 상대로는 네 차례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5.32를 남겼다.
정수민은 벼랑 끝에 몰린 팀의 반등을 책임져야 한다. 김경문 NC 감독은 "정수민이 내년 선발진을 책임져야 할 선수"라며 경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내일 모든 투수를 동원해 5차전으로 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정수민은 올 시즌 열다섯 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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