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빅마켓 "양보다 맛"…최고 품질 쌀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롯데 빅마켓이 최고 품질 쌀을 선보인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롯데 빅마켓(금천점, 신영통점, 영등포점, 도봉점, 킨텍스점)은 20일부터 최고 품질의 단일품종 쌀을 판매한다.
'씻어나온 완전미 고시히카리'(10kg, 2만8990원)와 '씻어나온 완전미 아키바레'(10kg, 2만7990원) 2종이다. 최고 등급으로 선별한 완전미와 깨끗하게 씻어나온 무세미, 두 가지 생산 공정을 함께 적용한 상품이다.
완전미 생산 공정은 양곡표시제 등급 표기 중 '특'으로 선별된 쌀 중에서도 손상되지 않은 낟알 비율을 96.0% 이상으로 분리하는 과정이다. 깨지거나 색이 변한 낟알이 적어 고른 품질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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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세미는 쌀 도정 및 등급 선별 후 최소한의 수분으로 겨 등 불순물을 없애는 생산 공정이다. 이 공정을 거친 상품은 씻지 않고 바로 밥을 지을 수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번 최고 품질 쌀 판매에 대해 "최근 맞벌이 증가 등으로 외식 문화가 활발해지며 국내 쌀 소비량이 계속 감소하는 상황"이라며 "많은 양의 쌀을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유통업체의 기존 쌀 판매 전략이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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