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총 19점 선정,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 장관상과 200만원 상금 수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건설근로자공제회는 20일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한 제8회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설근로자 사진공모전은 건설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건설근로자에게 전문직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 및 직업이미지 개선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15일부터 8월11일까지 2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사진 분야 전문가의 2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건설근로자 부문 9점과 일반부문 10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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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부문 대상은 윤민섭씨의 '젊음, 그리고 도전', 최우수상은 조창섭씨의 '미소짓는 휴식'이 선정됐다. 일반부문 대상은 김영근씨의 '속마음', 최우수상은 서정무씨의 '소소한 행복'에게 돌아갔다.

권영순 공제회 이사장은 "매년 사진공모전의 많은 참여를 통해 국민들의 건설근로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공제회의 사진공모전이 건설근로자가 흘린 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설근로자가 건설산업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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