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밀워키 브루어스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한국으로 휴가를 떠난 에릭 테임즈의 행보를 언급했다. /사진=밀워키 브루어스 공식 페이스북 캡쳐

18일 밀워키 브루어스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한국으로 휴가를 떠난 에릭 테임즈의 행보를 언급했다. /사진=밀워키 브루어스 공식 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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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NC 다이노스의 4번 타자로 활약한 에릭 테임즈의 현 소속팀 밀위키 부루어스가 한국으로 휴가를 떠난 그를 언급했다.

18일 밀워키 브루어스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NC 응원단 석에 올라 응원을 주도한 에릭 테임즈를 담은 영상과 함께 “한국 팬들이 에릭 테임즈를 잊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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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17일) 에릭 테임즈는 메이저리그 시즌 종료 후 첫 휴가를 맞아 전 소속팀 NC 다이노스를 응원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불과 엊그제 이곳에서 뛰었던 것 같은데 감회가 새롭다”며 “미국에서 NC와 롯데의 경기 때 제발 NC가 승리하기를 기원해왔다. 이겨서 기쁘다”라고 NC 다이노스와의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에릭 테임즈는 NC 다이노스에서 활동하며 KBO 리그 역대 최초 40홈런-40도루 클럽에 가입하는 등 맹활약하며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았다. 그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138경기 출전, 2할4푼7리(469타수 116안타)/ 31홈런/ 63타점/ 8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8할7푼7리를 기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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