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국제공구전' 개최…이달 24일 킨텍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2017 서울국제공구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최첨단 공구 및 관련기기 산업의 현주소를 가늠하는 자리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대만 등 12개국에서 150개사가 참가한다. 총 3만8580여점의 고정밀 공구, 관련기기 및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공구 및 관련기기 업계의 동향과 절삭가공 기술을 포함한 공구의 발전추이를 살펴볼 수 있다. 공구분야는 절삭공구, 다이아몬드공구, 금형ㆍ연마공구, 전동 및 공기압 공구, 작업공구, 측정공구, 산업용재분야는 공구함, 전설ㆍ전기ㆍ용접기기, 조경ㆍ배관공구 등 다양한 제품과 기기들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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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구공업협동조합과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는 전시기간 동안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관으로 첨단공구산업 마케팅 및 기술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마케팅 세미나에서는 인도 기계공구 시장과 진출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최용식 공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서울국제공구전은 세계 유일의 공구 전문전시회로 상담 4억4000만불, 계약 8600만불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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