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예산 행정타운 파밀리에' 분양…입주지원금 최대 1300만원
올 8월 입주 시작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신동아건설이 충남 예산에서 '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올 8월 입주를 시작한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신규 계약하는 일부 세대에 한해 입주지정기간 내 잔금을 완납하면 입주지원금 명목으로 최대 13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지급하고 있다. 여기에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기존 계약자에게 바뀐 계약조건을 소급 적용해주는 계약조건보장제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예산 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는 예산군 신청사 바로 앞에 위치해 예산지역의 대표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예산 행정타운 내 유일한 아파트로 교통과 교육, 특화된 공원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행정타운 아파트인 만큼 기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복합커뮤니티 행정타운으로 조성되는 예산지구에는 축구장 5배 규모의 예산군 신청사가 들어서며 문화공간인 아트홀과 공원, 상업시설, 광장, 예술거리 등 다양한 주민 편의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예산지구는 충남도청이 들어선 내포신도시와 차량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대전·세종·공주로의 진입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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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구가 남향위주로 설계된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과 채광성이 우수하다. 일부 세대(84㎡A)의 경우 4베이 설계가 적용되고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알파룸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충남 예산군 예산지구 도시개발구역 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8층 8개동 전용면적 기준 74㎡ 121가구, 84㎡A 136가구, 84㎡B 205가구 등 총 462가구로 구성된다.
김종대 신동아건설 분양소장은 "8·2 부동산대책으로 세종시 등 투기과열지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규제에서 벗어난 인근 행정타운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충남 예산은 충남도청이 소재한 내포신도시와 바로 인접해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받은 지역으로 향후 개발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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