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문화원 뮤지컬 ‘파수꾼’ 공연
광진문화원, 오는 18일 오후 8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파수꾼(White Wolf)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문화원 (원장 양회종)이 18일 오후 8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파수꾼' (White Wolf)으로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주민생활권에 직접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통해 광진 구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생활예술 활성화의 계기를 위해 지역단체와 계층을 뛰어넘어 누구나 참여하는 방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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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파수꾼' (White Wolf) 은 이강백 작가 원작에 10곡 이상의 창작곡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청소년도 쉽게 참여하여 공감할 수 있는 청춘 뮤지컬이다.
줄거리는 오랫동안 이리떼의 공격이라는 위협으로부터 마을을 지키느라 사방 경계마다 망루를 세우고 파수를 서는 중에 벌어지는, 어느 신참 파수꾼의 황야에서의 이리보다 더 무서운 걸 만나게 되면서 우리가 인생에서 직면하는 진실로 두려운 것과 그 두려움의 실체를 알게 되는 순간에 있다라는 내용이다.
양회종 광진문화원장은 “이번 공연은 문화원 수강생, 전문 연극인이 참여하며 특히 광진경찰서 청소년 프로그램활동과 연계해 지역 내 중고등학생이 출연하는 창작 뮤지컬 공연인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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