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앱, 개별형 맞춤형 쇼핑 정보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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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이매트는 이마트앱이 개별형 맞춤형 쇼핑정보를 제공하는 '이마트의 제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19일 오픈하는 쇼핑정보 개인화 서비스 '이마트의 제안'은 고객의 쇼핑을 분석하여 관심 있을 만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된 쇼핑 컨시어지 서비스다. 이마트가 축적한 구매이력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한다.

선보이는 서비스 중 대표 메뉴인 ‘추천해요’는 행사상품 중 해당 고객의 구매빈도가 높은 카테고리의 10개 상품을 선정하여 맞춤형 리스트를 제공한다. 해당 고객에게 제공될 상품이 10개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동일 연령대가 자주 구매하는 카테고리의 행사상품들을 선정하여 보여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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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매장과 이마트몰에서 자주 구매한 상품들을 보여주는 ‘자주사요’와 모바일 전단 상품 중 미리 찜해두었던 상품들을 보여주는 ‘찜했어요’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한 쇼핑리스트로의 기능도 강화됐다.

이마트는 쇼핑기능 강화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보강을 통해서도 이마트앱 활용 고객 확대에 나섰다. 올해 1월에는 영수증을 종이로 출력하는 대신 이마트앱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4월에는 ‘생활의 발명’, ‘웹드라마’ 등 이마트 영상 전용 서비스인 ‘이마트 TV’를 추가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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