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WB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14일(현지시간) IMF에서 쿠츠카로프 우즈벡 경제부총리와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 기획재정부]

▲IMF/WB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중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14일(현지시간) IMF에서 쿠츠카로프 우즈벡 경제부총리와 면담에 앞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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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4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쿠츠카로프 잠시드 안바로비치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양자면담을 갖고 수출금융 등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김 부총리는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을 계기로 워싱턴 D.C.에 머물고 있다.

김 부총리와 쿠츠카로프 부총리의 만남은 지난 8월 서울에서의 양자면담 이후 두 번째로, 지난 면담에 이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한-우즈벡 경제부총리 회의 등 양국 경제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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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츠카로프 부총리는 현재 논의 중인 EDCF 기본약정 증액, 수출금융 지원사업 등에 대한 논의가 다음달 개최 예정인 한-우즈벡 경제부총리 회의 전까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당부했고, 김 부총리는 관계기관간 협의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 우즈벡이 계획중인 IMF 지역인수센터 유치 등에 한국도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양국 부총리는 EDCF 확대, 경제부총리 회의 정례화 등을 통해 우호적으로 경제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고 실무 차원에서도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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