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서울장학재단은 16일부터 24일까지 '2017학년도 2학기 서울희망장학금 대학분야'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서울희망장학금 대학분야는 등록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학금이다.

2017학년도 2학기 현재 서울지역 내 대학을 다니고 있거나, 본인이나 부모가 서울에 주소를 두고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은 장학금 신청이 가능하다.


장학금 신청을 위한 소득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이며 국가장학금이나 교내장학금 등 다른 장학금을 수혜 받았더라도 본인이 직접 부담한 등록금이 100만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장학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생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 신청 전 소득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야하며 서울 외 타지역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은 추가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해 파일로 첨부해야 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다음달 24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장학생에 선발된 학생은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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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단은 장학금 지원 예산을 지난해 37억원에서 올해 40억원으로 확대 편성해 지난 1학기에 2400명의 저소득층 대학생을 지원했다.


문미란 재단 이사장은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골고루 장학금 지원을 받아 학업에 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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