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메디프론 유상증자 단독 주관 맡아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LS증권 LS증권 close 증권정보 078020 KOSDAQ 현재가 7,37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64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LS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세미나 '대전편' 개최 LS증권, MTS 홈화면 개편…"ETF 전용 메뉴 신설"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수주·대미투자 호재" 은 치매치료제 및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사인 하이퍼코퍼레이션 하이퍼코퍼레이션 close 증권정보 065650 KOSDAQ 현재가 2,11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11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FSN, 하이퍼코퍼레이션과 연결분리 최종 완료…"불확실성 해소 및 실적 성장 가속화" 하이퍼코퍼레이션 子 기프트레터, CGV와 영화 관람권 B2B 공급 위한 업무협약 [특징주]AP헬스케어, 가상자산 진출에↑ 의 286만주 (약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의 단독 주관사로 결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메디프론은 1999년 설립된 디지털바이오텍이 모태이며 이번 증자를 통해 조달한 금액을 전액 연구개발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년간 치매치료제의 임상1상 진행, 비마약성 강력 진통제 2건에 대한 전임상 완료, 치매 조기진단키트의 허가 및 생산, 새로운 기전의 치매치료제와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확립 등 연구개발(R&D)에 100%의 자금을 집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호 메디프론 대표는 “지금까지 초기단계에서의 기술 수출과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기에 신약개발 과정의 리스크를 제거하고 자체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었으나, 동시에 공동연구의 한계 때문에 회사가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이루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의 반기 실적에서 나타났듯이 IT 유통사업부가 회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잘 해주고 있고, ‘국가 치매 연구 개발위원회’의 출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마약성 진통제 규제’ 등 회사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는 지금이 리스크를 감수하고 투자를 집행할 수 있는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조병주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 본부장은 "이번 유상증자는 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와 비교했을 때 증자비율이 낮은 장점이 있고, 조달자금의 전액이 R&D에 사용되어 그 자금사용 목적이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총 286만주가 발행되며 (증자비율 10.7%) 오는 12월13일 구주주 청약을 거쳐 같은 달 21일 납입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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