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시 성남' 브랜드 높인다…25일 건강포럼개최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건강도시 성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 학계, 보건의료계가 한자리에 모여 공공의료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성남시는 오는 25일 시청 온누리에서 '성남은 건강합니다'를 주제로 건강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각계각층 시민 600여명이 참석해 건강도시 성남 조성을 위한 과제 발표와 토론, 공공의료 토크 콘서트 등을 주제로 난상토론을 벌인다.
과제발표는 문옥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3명의 발제자가 나와 건강도시 성남에 관해 발표한다.
이보삼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소장은 첫 발제자로 나서 '건강 향상을 위한 환경보건의 과제'를 주제로, 이원재 가천대학교 헬스케어경영학과 교수는 '건강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다부문적 접근'을 주제로, 이영균 가천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건강 향상의 지속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건강 톡(Talk) 톡(Talk) 모두가 건강한 성남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 공공의료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원종순 을지대학교 간호부학장이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8명이 패널로 나와 공공의료에 관한 정책을 제언한다.
시는 이날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2020~2030년 10개년 공공의료 정책계획 수립'에 반영한다.
한편 시는 내년 성남시의료원 개원에 맞춰 '건강도시 성남'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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