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서희 둘러싼 ‘루머’ 확산…아버지는 이사장, 어머니는 교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출처=한서희 SNS, K-STAR 영상 캡처]

[사진출처=한서희 SNS, K-STAR 영상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을 받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를 둘러싼 루머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일각에서는 연습생 A씨의 집안이 상당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내용이 일파만파로 퍼지며 내용 속 인물이 한서희라는 주장이 강력히 제기 됐다.

내용에 따르면 연습생 A는 유명 B사학재단의 딸로 연습생 A의 어머니는 B사학재단이 운영하는 고등학교의 교감이고, 외조부는 B사학재단의 이사장이며 아버지 역시 상당한 재산의 소유자라고 전하며 연습생 A가 한서희라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사실 확인이 안 된 상황이지만 사실인 것처럼 급속도로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된다.
한편 한서희는 20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 출석했다.

한서희가 이날 착용한 벨트에는 구찌 로고가, 가방에는 샤넬 로고가 버젓이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 세종대왕동상 봄맞이 세척

    #포토PICK

  •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부르마 몰던 차, 전기모델 국내 들어온다…르노 신차라인 살펴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