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살인사건/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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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9일 충북 청주의 한 하천 둑에서 20대 여성이 나체시신으로 발견된 가운데 한 30대 남성 용의자가 체포됐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흥덕구 옥산면 하천 둑 인근에서 여성 A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B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유족 진술, 통화 내용 조회 등을 통해 숨진 A씨의 지인 B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한 뒤 추격해 체포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경찰은 체포한 B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방법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곧 B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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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역시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20일 B씨의 시신을 부검하기로 밝혔다.


한편 피해 여성은 일정한 직업 없이 가족과 떨어져 청주에서 혼자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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