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현 사무관은 농학박사로 농촌진흥청과 국립농업과학원, 농림축산식품부(식량정책과)를 두루 거쳐 현재 한농대 기획조정과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마르퀴스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인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와 영국 케임브리지의 국제인명센터인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을 발행하고 있다.
1999년부터 발간한 마르퀴스 후즈 후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명기관이다. 매년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 인물 5만 여명을 선정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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