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5일 포스코(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78,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79,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광섬유 수요 증가에 수혜주 ‘함박웃음’...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본다며 묵표주가 39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포스코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보다 22.3% 증가한 7조4700억원을, 영업이익이 2.4% 감소한 83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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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래 연구원은 "2분기 대비 투입단가가 하락하며 스프레드(판매단가-투입단가)가 t당 3만원 수준으로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설비 개보수 작업이 완료되면서 3분기 판매량이 894만t으로 증가하고 스테인리스 t당 영업이익이 2분기 대비 약 5만7000원 오르는 점도 별도 기준 실적에 긍정적인 모멘텀"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인프라 관련 고정자산투자 금액 증가세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중국의 철강수요는 내년에도 견조한 모습이 보일 것"이라며 "공급 측면에서는 환경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노후 설비들에 대한 폐쇄가 전체 생산량 증가를 억제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실제 중국의 대기 오염 수준은 규제 강화 이후에도 큰 폭의 개선세가 나오고 있지 않아 향후 추가적으로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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