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데 부어 경질…24시간 내 호지슨이 후임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의 경질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의 데 부어 감독이 경질됐고, 후임으로 로이 호지슨 감독이 24시간 내 그를 대체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원정에서도 패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개막 후 4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4연패를 당했다. 지속적인 부진에 데 부어 감독의 경질은 예상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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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 전 이후 데 부어 감독의 경질설은 커졌다. 데 부어 감독 스스로도 "(당장 다음 경기에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고 자신의 불안한 입지를 받아들였다.
데 부어 감독은 아약스에서 임시 감독직을 맡다가 리그를 우승시키며 역량을 인정받아 정식 감독으로 데뷔하며 시즌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으나 올해 6월부터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으로 부임해 지속적인 부진으로 약 3개월 만에 경질설이 불거졌다.
디지털뉴스본부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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