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먹거리 대표 이계호의 '착한 먹거리와 건강'
12일 오후 3시부터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태초먹거리 대표 이계호, ‘기본이 회복되어야한다’ 라는 건강을 주제로 강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넘쳐나는 패스트푸드에 늘 먹던 먹거리도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대표 인문, 교양강좌 '2017 행복 배움 똑똑! 당신의 공감을 일깨웁니다 - 광나루 아카데미’에서 다섯 번째 강연으로‘착한 먹거리와 건강’을 준비했다.
강연은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광진구청 대강당 제1별관 3층에서 진행된다.
강의를 맡은 이계호‘태초먹거리’대표는 영남대 화학과를 졸업, 미국 오레곤주립대 분석화학, 이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직접 설립한 태초 먹거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 충남대 명예교수로도 재직중이다.
강의 주제는‘기본이 회복되어야 한다’.
이 대표는“우리 인체에 가장 좋은 것은 자연스럽고 단순한 것이며,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인위적인 모습을 자연적인 모습으로 바꾸는 것으로 기본이 회복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이 대표는 인간의 정신과 육체, 인간의 원래 모습, 현재 우리의 모습, 기본이 회복되는 원인치료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강연 후에는 강연 주제와 관련해 이 대표와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진다.
아울러, 광나루아카데미는 다달이 사회 각 분야의 명사가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펼쳐 구민에게 지식과 정보, 공감을 주고 있다.
10월에는 김종군 건국대 교수가‘신화의 나라 코리아’를, 11월에는 방병선 고려대 교수가‘아름다운 우리 그릇, 달항아리 이야기’에 관해, 같은 달 허성도 서울대 명예교수는‘우리 역사 다시보기’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나루 아카데미는 무료 공개강좌로 운영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선착순 300여명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범국민 독서생활화와 나눔 실천을 위해 당일 참여자에게 책을 자율 기부 받고 받은 책은 문화소외지역이나 기관에 다시 기부하는‘행복한 책 나눔’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강연을 통해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이 주는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구가 야심차게 준비한 인문 교양 강좌인‘광나루 아카데미’에 많이 참여,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마음의 자양분도 얻고 자아실현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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