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도정질문, 수산인력 확보·고령농 소득 증대방안 등 제시"


임용수 전남도의원

임용수 전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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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임용수(더불어민주당, 함평1)의원은 7일 제31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수산인력확보 방안과 고령농ㆍ소농의 소득 증대방안 등 도정 현안 사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세 번째 질의에 나선 임 의원은 고수온과 적조 등으로 인해 어족자원이 고갈해 어업생산량이 감소하는데 대해 대책 강구를 요청하고 어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수산인력 확보를 위해 수산관련 학교 졸업생들이 전남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제안했다.


또한, 내수면 발전 5개년 1차 계획의 미비점과 타 시·도의 연안바다목장에 비해 전남의 예산과 규모가 적은점 등을 언급하면서 이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소득 증가 품종 중에 하나인 뱀장어 양식과 관련해 인공부화와 사료개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국립수산 과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명품 브랜드화 할 수 있어야 한다”며“수산업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세계최고의 수산물을 생산해 전라남도에 이바지 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임 의원은“마늘 종구를 일정부분 타 시?도에서 구입하고 있어 종구구입비가 생산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며 전남도에서 마늘 종구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요구했다. 이밖에도 밭작물의 기계화 도입의 시급성을 언급하며 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토록 했다.


또, “고령농과 소농의 소득증대를 위해 생산에서 가공까지 가능하도록 농촌 체험마을과 거점 로컬 푸드, 레스토랑을 설치ㆍ운영해 사회적 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더 많은 고민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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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출산과 인구유출로 인해 30년 후에는 전남의 17개 시·군이 소멸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보육정책이 최우선 할 수 있도록 촉구하며 도정질문을 마무리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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