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신나는 예술여행 리퍼블릭 페스티벌' 개최
"전국 순회 중인 문화예술공연이 한 자리에"
" 8일부터 3일간 광주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공연 기획 전문 기업 '㈜메이드바이'는 오는 8일부터 10일 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2017 신나는 예술여행 리퍼블릭 페스티벌(Re:Public Festival, 이하 리퍼블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리퍼블릭 페스티벌은 올해 진행되고 있는 신나는 예술여행의 전국 단위 순회 프로그램 성과를 나누고 확대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각종 공연, 전시, 이벤트, 체험, 컨퍼런스, 워크숍, 리셉션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꽃은 문화예술단체 38개 팀이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이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안산팝스오케스트라의 ‘재즈(Jazz), 국악과 사랑에 빠지다’, 광대생각의 덜미 인형극 ‘문둥왕자’, 노름마치의 ‘노름마치 風 The K-Wind', 알라미사 칸의 ‘아프리카 음악 콘서트’, 아트지의 ‘스트릿 댄스’, 밴드 구각노리의 콘서트 등 여러 장르의 무대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5.18 민주광장에서는 신나는 예술여행 히스토리展 <예술의 시간을 걷다>가 열린다. 이는 2004년부터 활발히 진행된 신나는 예술여행의 역사와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로 페스티벌 기간에 상시 운영된다.
아시아문화광장과 예술극장 일대에서는 예술로 요가, 예술로 스윙 등 광주지역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참여형 이벤트가 열린다. 더불어 감성광대 제로의 ‘대형버블쇼’, 그래피티 아티스트 범민의 ‘에어샷-아트’, 아트 솜사탕의 ‘캐릭터가 있는 솜사탕’등의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그 외에도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향유사업의 성과와 미래’에 대한 컨퍼런스와 신나는 예술여행 수행 단체의 워크숍 등 학술행사가 예술극장 극장에서 진행된다. 해당 기간에는 주관처, 참여예술단체, 수혜 대상처, 협력단체의 네트워킹을 위한 리셉션도 운영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한편 리퍼블릭 페스티벌을 앞두고 지난 8월 말부터는 광주, 전남 주요 지역에서 안녕바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고래야, 이희문컴퍼니, 청배연희단 등이 참여한 사전 행사도 진행했다.
2017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으로서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