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영유아 부모와 구청장이 소통하는 보육반상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수요자 중심의 보다 실효성 있는 육아정책 수립을 위해 영유아 부모들과 구청장이 소통의 장을 갖는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역 내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와 보육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보육반상회를 개최한다.

‘보육반상회’는 보육 종사자, 전문가, 영유아 부모, 공무원 등이 모여 지역 실정에 맞는 육아서비스 방안과 육아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연세대 아동가족학과 김명순 교수가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자녀양육은 바로 놀이가 답이다’란 제목으로 ‘아동의 놀 권리’에 관해 강연한다.

 올해 5월 열린 서대문보육포럼에서 문석진 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올해 5월 열린 서대문보육포럼에서 문석진 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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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석진 구청장과 함께 하는 양방향 소통형 육아 토크쇼가 열리는데, 영유아 안전과 건강, 놀이, 보육시설, 육아 커뮤니티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격의 없는 대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구는 올 들어 이미 5회에 걸쳐 권역별 보육반상회를 개최했는데 이번 모임은 그간의 보육반상회를 돌아보고 결산하는 의미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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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보육반상회에서 모아진 육아 현장의 요구들을 보육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대문구는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서대문의 아이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친화도시 조성, 보육포럼 개최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대문구!’실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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