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인바디, 주력 품목 '인바디' 성장세 지속…목표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6일 인바디에 대해 주력 품목인 인바디 고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한 6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23.5% 증가한 222억원으로 추정됐다.
이지용 연구원은 "해외 법인에서 피트니스 센터와 병원 대량 주문이 기대돼 미국과 중국 법인 매출액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6.8% 증가한 49억원, 30.7% 늘어난 45억원으로 고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인바디 성장 속에 워치 출시 효과가 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 인바디 워치는 9월 출시로 초기 판매 증가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는 4분기로 예상한다"며 "과거 인바디 밴드와 마찬가지로 암웨이 해외 수출이 기대되고 초기 효과를 고려해 4분기 인바디 밴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1% 증가한 36억원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밴드 사례를 감안했을 때 워치 출시 효과는 일회성 이벤트일 수 있지만 견조한 인바디 판매 증가로 내년에는 밴드 없이도 양호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바디 수출과 해외 주력 법인 판매 증가로 내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7% 늘어난 1005억원, 영업이익은 21.6% 증가한 285억원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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