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SK하이닉스, 하반기 실적 확대…4Q 영업익 분기 최초 4조 전망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이 6일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976,000 전일대비 141,000 등락률 +7.68% 거래량 7,126,921 전일가 1,835,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젠슨황도 중국행" 트럼프 방중에 막판 합류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에 대해 하반기 서버와 모바일 메모리 수요 확대로 실적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추정됐다. 4분기 영업이익은 분기 최초로 4조원대에 진입할 전망이다.
이세철 연구원은 "하반기 DRAM 수요는 서버 DRAM 수요 증가와 스마트폰 신제품출시로 견조할 전망"이라며 "특히 모바일 DRAM의 경우 갤럭시 노트8, 아이폰 시리즈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이 대거 출시되면서 상반기 기대에 못 미쳤던 것과 달리 수요 회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 72단 3D NAND 수율 개선으로 NAND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NAND 컨트롤러 기술력 보강으로 중장기 NAND 역량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추정 영업이익은 14조400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반도체 시장 흐름으로 DRAM 수급 균형, NAND 공급부족을 예상한다"며 "반도체 업황 피크 여부는 지난 2월부터 계속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나 시장 우려와 달리 반도체 업황은 안정적인 흐름 전개 전망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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